수상실적으로 성장하기 

심화학습역량을 만드는 수상경력




수상경력 

영재학교, 과학고등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특목자사고 입시에서는
수상경력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 

교외뿐만 아니라 교내대회도 원칙적으론 배제한다.

심화학습역량

하지만! 진로나 관심분야에 대한 심화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어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것이 좋다. 
참가 동기, 과정, 배우고 느낀 점 등을 기록하면 
자소서와 면접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 학생부 예시 

해 설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신력을 높이고, 사교육을 유발하는 입학전형 요소 배제의 일환
(고등학교 선진화를 위한 입학제도 및 체제개편 방안 등) 으로 2011학년도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 모두 ‘수상경력’ 란에 교내상만 입력하고 교외상은 입력하지 않는다.

모든 교외상은 학교생활기록부 어떠한 항목에도 입력하지 않는다.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교육정보시스템의 교외상 수상대장 입력 여부는 학교장이 정하나 학교생활기록부에는
반영하지 않으며, 각종 교외상 관련 대회 참가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어떠한 항목에도 입력하지 않음.

교내상 수상인원은 대회별 참가인원의 20% 이내로 권장하되, 학교 규모 및 대회 특성에 따라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수상비율을 정할 수 있다.

등위는 등급에 대한 순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대회 결과 확정된 순위를 입력한다.

영재교육기관(영재학교,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관련 수상,
학교운영위원장상, 학부모회장상 등은 입력할 수 없음.

 
특목자사고 입시에서는 수상경력을  반영하지 않음.

선생님 인터뷰 

학생부장 선생님

교육청 등에서 대회 관련 공문이 내려와 학생들에게
대회 참여를 소개하면, 많은 학생들이 무관심해 하거나 
적극적으로 참가하려고 하지 않아요.

담임선생님

결국에는 적극적인 학생들 또는 기존 대회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계속 기회를 줄 수밖에 없어요.

과목담당 선생님

학교 홈페이지 또는 선생님이 공지하는 대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해요.
적극적인 학생, 그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면 너무 좋겠죠!


입학담당관 인터뷰  

P A S S I O N

어떤 상을 받았는지 보다
학생의 특기와 열정과의
연관성
이 더 중요해요!

 R E L A T I O N 

학생부 전체적인 내용과
관련성
을 갖는 활동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I N T E R N A L I Z A T I O N

학습이 내면화된
학생을 선발하고
싶어요!